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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보홀 더 벨리뷰 리조트 완벽 가이드: 팡라오의 숨은 낙원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필리핀의 숨겨진 보석, 보홀 팡라오로 떠나는 첫걸음

최근 '포스트 세부'로 불리며 급부상 중인 필리핀 보홀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투명한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특히 팡라오섬 서쪽 끝에 위치한 더 벨리뷰 리조트는 번잡한 알로나 비치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 오롯이 휴식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인천과 김해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노선이 운항 중이라 비행시간 4시간 30분이면 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예산 계획 시 툭툭이 이동 비용 등을 고려해 미리 페소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차량으로 약 15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보홀 더 벨리뷰 리조트에서 누리는 독보적인 휴식

더 벨리뷰 리조트는 5성급 호텔답게 158개의 객실과 전용 비치를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휴양을 보장합니다.
객실은 에어컨과 포근한 린넨 서비스는 물론, 일부 객실에는 별도의 발코니가 있어 보홀의 푸른 바다를 매일 아침 마주할 수 있습니다.
숙소 내 수영장은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인피니티 풀 형태라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고, 수영장 옆 바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며 시차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리조트 내 키즈 클럽과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패 없는 여행을 위한 보홀 날씨와 최적의 방문 시기

보홀 여행의 성패는 날씨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파도가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1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로 가장 여행하기 좋습니다.
특히 2월에서 5월 사이는 바다 시야가 가장 깨끗해 발리카삭 거북이 와칭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6월부터 11월은 우기에 해당하여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리지만,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경우는 드물어 여행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헐적인 비에 대비해 가벼운 휴대용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고, 실내 에어컨 바람에 대비해 얇은 가디건을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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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의 투명한 바다, 나팔링과 발리카삭 호핑 투어

보홀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긴 물놀이였습니다.
더 벨리뷰 리조트 인근의 나팔링 포인트는 정어리 떼와 환상적인 크랙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다이빙의 성지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배를 타고 나가는 발리카삭 투어는 귀여운 거북이와 니모를 원 없이 볼 수 있어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투어 시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과 아쿠아슈즈를 꼭 지참하시고, 가이드에게 전달할 100~200페소 정도의 팁을 미리 소액권으로 챙겨두면 편리합니다.

보홀에서만 만나는 신비로운 풍경, 육상 투어의 매력

바다뿐만 아니라 보홀의 내륙도 매력이 넘치는데, 1,200여 개의 언덕이 장관을 이루는 초콜릿 힐은 보홀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건기에는 언덕이 갈색으로 변해 마치 키세스 초콜릿을 뿌려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근처 보호구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안경원숭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로복강 선상 런치는 뷔페를 즐기며 필리핀의 아마존 같은 정글을 유람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육상 투어 시에는 많이 걸어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갑작스러운 비를 대비해 가방에 우비를 넣어두는 것이 실수를 방지하는 길입니다.

보홀 여행의 시작과 끝, 공항 픽업 및 교통 꿀팁

보홀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공항 도착 후 숙소까지의 이동 수단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벨리뷰 리조트 측에 미리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한국에서 '톡톡가이드' 같은 업체를 통해 단독 차량을 예약하면 새벽 도착 시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내 짧은 거리는 툭툭이(트라이시클)를 이용하게 되는데, 보통 100~150페소 내외에서 요금이 결정되니 탑승 전 반드시 가격을 흥정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에어컨이 빵빵한 렌터카 프라이빗 투어를 예약하는 것이 체력 안배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미식가들을 위한 보홀 맛집과 디저트 탐방기

보홀의 식문화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곳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알로나 비치 인근의 '게리스 그릴'은 오징어 튀김이 일품이며, '원더랜드'에서는 깔끔한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더 벨리뷰 리조트 근처의 '토토앤피푸' 피자는 테이크아웃해서 리조트 테라스에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디저트로는 진한 망고 맛이 일품인 '할로망고'와 라떼 아트가 훌륭한 '오버그로운(OVERGROWN)' 커피를 강력 추천합니다.
맛집 방문 시 저녁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길 수 있으므로 조금 서둘러 이동하거나 오픈런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알뜰하고 스마트한 보홀 쇼핑 리스트와 환전 노하우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보홀 최대 규모인 ICM 몰(아일랜드 시티 몰)로 향하세요.
이곳은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대형 마트가 있어 보홀 특산품인 '피넛 키세스'와 바나나칩, 7D 망고 등을 시내 기념품샵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환전의 경우 한국에서 달러($) 100불권을 준비해 팡라오 시내의 '다이아몬드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이 가장 환율이 유리합니다.
시내의 '기프트 스테이션'이나 '그린코코'는 퀄리티 높은 마그넷과 액세서리가 많아 지인들 선물을 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보홀 여행 필수 준비물과 옷차림 체크리스트

보홀은 1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이므로 통풍이 잘 되는 얇은 반팔과 반바지가 기본입니다.
하지만 리조트 실내나 투어 차량 내부의 에어컨이 매우 강력할 수 있으니 얇은 긴팔 셔츠나 가디건을 반드시 챙기세요.
스노클링 등 물놀이가 잦으므로 개인 스노클 장비와 방수팩, 드라이백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또한 보홀의 석회질 수질에 예민한 분들은 휴대용 샤워기 필터를 준비하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상약으로는 지사제와 멀미약, 모기 기피제를 챙겨두면 현지에서 당황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 벨리뷰 리조트 근처 즐길 거리와 힐링 마사지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다 지루해질 때쯤 알로나 비치로 나가 머리 땋기 체험을 해보거나 해변 산책을 즐겨보세요.
물놀이 후 뭉친 근육을 풀기에는 마사지만한 것이 없는데, '너바나'나 '티이거' 같은 현지 마사지샵은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한인 마사지샵을 예약하면 숙소 픽업 및 드랍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도 하니 동선을 짤 때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사지 이용 후에는 마사지사에게 약 50페소 정도의 매너 팁을 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밤에는 맹그로브 숲에서 반짝이는 반딧불 투어를 신청해 보홀의 낭만적인 밤하늘을 감상해보세요.

세부에서 페리 타고 보홀로 넘어오는 방법

직항 대신 세부 여행과 묶어 보홀에 방문하신다면 오션젯 페리를 이용하게 됩니다.
세부 피어 1 터미널에서 보홀 딱빌라란 항구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며, 클룩 등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QR코드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터미널세 25페소와 캐리어 위탁 비용(약 100페소)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므로 잔돈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구에 도착하면 수많은 툭툭 기사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데, 목적지인 더 벨리뷰 리조트를 말하고 적정 가격에 협의하여 이동하면 됩니다.

보홀 여행을 마무리하며 드리는 마지막 팁

더 벨리뷰 리조트는 화려한 도심과는 거리가 멀지만, 보홀 팡라오 특유의 여유로움과 고요함을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비를 만나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비 오는 로복강의 운치나 리조트 스파에서의 힐링은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니까요.
출발 전 이트래블(eTravel) 입국 신고서를 꼼꼼히 작성하고, 항공권과 리조트 예약을 미리 확정해둔다면 여러분의 보홀 여행은 완벽할 것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북이가 기다리는 보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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